문운석의온골시스템 2. 히포크라테스의 말 약으로 못 고치는 것은 – 수술로 수술로 못 고치는 것은 – 열로 열로 못 고치는 것은 – 불치병이라 했다. 이는 끝내 인간의 힘으로 아픈데 까지 정상적인 열을 전달하지 못하는 인간의 한계를 드러내는 말이다. 그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발이 찬 것이다.